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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환경센터

[자원활동모집] 환경다큐멘타리를 정리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ecocenter/volunteer/InviteView.nhn?invitecode=10001801 환경다큐멘타리 정리 작업 * 모집기간 : 2008.07.28 ~ 2008.08.31 신청/모집인원 : 0/20명 * 활동 내용 : 환경 다큐멘타리 CD 정리 · 장소 : 다큐멘타리 CD가 사무실에 있기 때문에 작업은 사무실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분실 우려로 반출은 금합니다.) · 기한 : 8월말까지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신이 편한 시간을 잡아 사무실로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평일에 가능하신 분들이었으면 합니다.) · 일의 내용 : 환경관련 다큐멘타리 영상을 정리하고 목록을 입력하는 일입니다. 현재 약 1천여개의 다큐멘타리가 소정되어 있으며 아직 데이.. 더보기
[환경피해지원센터] 6/3 환경피해지원센터 1차 세미나 진행합니다. 환경피해지원센터는 청년환경센터와 환경과공해연구회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작년부터 단체 구성에 대한 기획이 진행 중인 환경피해지원센터는 현재 http://ecosupport.or.kr 에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환경피해의 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적인 지역주민 환경피해 지원을 향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사전 준비단계로서 환경피해지원센터 세미나 준비모임을 지난 5월 19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준비모임에서는 향후 진행할 주제를 정하는 일을 진행했으며, 온산병, 상봉동 진폐증, 문송면군 수은중독사건, 대구 페놀사건, 안면도 핵폐기장반대운동, 신구리 괴질, 쓰레기 소각장 문제, 골프장 문제, 부안 핵폐기장과 새만금 문제 등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차례로 살펴보고 관련한 자료를 정리키로 하.. 더보기
[환경피해지원센터] 강연: 이주노동자의 작업환경실태 보 도 자 료 151-841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3-9 3층 청년환경센터, 환경과 공해연구회 ■■■■■■■■■■■■■■■■■■■■■■■■■■■■■■■■■■■■■■■■■■ 수 신 : NGO 담당자 발 신 : 청년환경센터, 환경과 공해연구회 발신일시 : 2008년 5월 28일 ■■■■■■■■■■■■■■■■■■■■■■■■■■■■■■■■■■■■■■■■■■ 청년환경센터와 환경과공해연구회는 사회적 약자의 환경피해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피해지원센터 (www.ecosupport.or.kr)” 창립을 기념하여 강연을 합니다. 아래과 같은 내용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창립기념 강연은 “이주노동자의 작업환경실태"입니다. 이번 창립기념 강연은 우리사회의 약자인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의 실태를 사례와 노동법 등을.. 더보기
[펌] 환경운동이 뛰어넘을 벽은… 이런걸 일석이조라고 하나보다.. 원래 인터뷰를 할 때 2개의 글을 쓰겠다고 이야기를 하긴 했으나 하나의 인터뷰를 갖고 2개를 만드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인터뷰한지는 한참되었는데 이글은 이제서야 본다...^^ http://www.eco.or.kr/2006_web/bbs/board.php?bo_table=wooridaum&wr_id=485 환경운동이 뛰어넘을 벽은… 청년환경센터 이헌석 대표를 만나다 강서희 heegingi@naver.com 기억도 나지 않는 몇 해 전 기억들 환경정의를 처음 만난 것은 길에서였다. 안티패스트푸드 운동을 하는 환경정의는 환경단체 치고는 참 신기한 존재였다. 열심히 캠페인 하는 모습이 좋아서 적은 금액이지만 금세 회원이 됐다. 매번 캠페인에서 만나던 한 어머니 회원의 권유이기.. 더보기
[펌] 환경운동이 뛰어넘을 벽은? 지난 선거 전후 프로메테우스가 한동안 홈페이지 접근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 다른 자료를 찾으러 들어갔다가 싸이트 전체가 되지 않는 것을 보고 조금은 당황했었다. 이제는 다시 되는 모양이니 시간있을 때 옮겨 놓는다. 사진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http://www.prometheus.co.kr/articles/107/20070828/20070828174900.html 2007.08.28 17:49 환경운동이 뛰어넘을 벽은? 청년환경센터 이헌석 대표를 만나다 강서희 기자 메일보내기 진보운동이 위기라고 한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위기인지도 모를 정도로 운동의 위기는 확산되었다. 환경운동도 예외는 아니다. 진보운동 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새로운 사회운동의 이념과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8월 .. 더보기
[보도자료] 생명평화순례단 파란 2008 - 경부대운하 예정지인 낙동강을 따라 진행되는 자전거 순례 참가자 모집 보도자료 “삶이 흐르는 강물, 그 이야기를 찾아서” 생명평화순례단 파란2008 - 경부대운하 예정지인 낙동강을 따라 진행되는 자전거 순례 참가자 모집 - ○ 청년환경센터와 서울대동아리연합회, 서울대환경동아리 씨알 등은 “삶이 흐르는 강물, 그 이야기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생명평화순례단 “파란 2008”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파란 2008”은 경부대운하 예정지인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로 순례하면서 낙동강 주변의 자연환경, 문화유적, 습지,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생명평화순례단 파란(波蘭)은 1999년 활동을 시작하여 매년 여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서 2004년 ‘걸으면서 배우는 느림의 소중함’이란 주제로 ‘천성산 살리기, 고속철도 반대’를 외치며 고속철.. 더보기
"생명평화순례단 파란 2008 - 삶이 흐르는 강물, 그 이야기를 찾아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생명평화순례단 파란 2008 - 삶이 흐르는 강물, 그 이야기를 찾아서 운하 건설이 예정된 낙동강을 자전거로 순례하면서 문화유적과 습지,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야기합시다. * 순례 기간 : 7.1 ~ 7.10 (9박 10일) * 순례 지역 : 경부대운하 낙동강 구간 (문경새재~구미~대구~우포늪~밀양~낙동강하구) * 참가자 모집 - 5월 10일까지 1차모집 - 첨부한 참가신청서 작성 후 ecenter@eco-center.org 로 제출. * 함께 기획해나갈 집행부도 모집합니다. 주최 : 청년환경센터(서울, 부산), 서울대동아리연합회, 서울대환경동아리씨알 주관 : 생명평화순례단 파란 2008 기획단 문의할 사항은 파란 클럽( http://club.cyworld.com/ecoparan ).. 더보기
요즘 청년환경센터는 반핵운동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센터는 반핵운동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청년환경센터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누군가 이렇게 물으면 센터 상근자들뿐만 아니라 회원들도 대부분 “반핵운동을 주로 합니다.“라고 답할 것입니다. 센터에 있어 핵발전소, 핵폐기장 반대운동을 중심으로 한 반핵운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이처럼 매우 큽니다. 하지만 반핵운동 가운데 주로 어떤 일을 하느냐고 물으면 담당자를 제외하고는 자신있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센터가 ‘친절하게’ 활동을 설명하지 않은 것도 있고, 요즘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그리 대중적으로 설명되기 쉬운 것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 소식지 특집에서는 현재 청년환경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반핵관련 업무를 간단히 정리해서 그 이해를 넓히고자 합니다. 2005년 방폐.. 더보기
물 사유화 최근에 놓치고 있는 많은 사안들, 그리고 단상 센터 게시판에 쓴 글이다. 아래에 쓴 글과도 어느정도 맥이 닿는듯하여 옮긴다. http://eco-center.org/bbs/zboard.php?id=newmemfree&no=1928 물 사유화 최근에 놓치고 있는 많은 사안들, 그리고 단상 이헌석 2007-07-20 11:15:35, 조회 : 0, 추천 : 0 아래 '겨울나무'님의 성명서와 기사 잘 보았습니다. 지난 17일자로 성명서도 나오고 기사들도 꽤 나왔는데 옮겨놓지도 못하고, 핵관련 다른 기자회견과 다른 일들로 바쁜 한주가 지났습니다. 물사유화 공동행동을 통해 이런 저런 일들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본업이 핵, 에너지 관련 일들이 마구마구 생길땐 별수 없이 주변부 단체가 되어버리고 마는 군요.. 이와 비슷한 일들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사실.. 더보기
센터의 '2007년 대선' 대응에 대한 단상 정리 2007년은 대선이 있는 해이다. 모든 정당과 정치진영이 대선을 앞두고 체제정비와 가시적인 준비에 여념이 없다. 센터의 경우에도 각종 선거가 있을 때마다 나름대로의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고 실천을 이어갔다. 2000년 총선에서는 총선시민연대 가입이 불허되고(단체 대표가 당적이 있는 경우 가입 불가) 다른 한편으로 진보정당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표명했다. '반핵투쟁연대'이라는 이름으로 핵발전정책반대!, 보수정치반대!의 구호로 핵발전소 문제와 진보정당에 대한 지지/보수정당 반대를 표명했다. 2002년 지자체선거에서는 김해리 부산대표가 광역시의원후보로 출마 7천표(12%)의 지지율을 얻은바도 있다. 당시 서울에서는 녹색정치 선언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녹색정치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자 노력하였다. 이밖에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