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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진보연대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진보신당 창당' 잠정 합의 역사는 반복된가 했던가? 2002년 푸른사회당으로의 민주노동당-사회당 통합 논의가 밀실논의를 통해 진행되다 깨어진 것처럼 2007년 진보신당 논의로 또다시 반복된다. 2002년과 2007년의 공통점은 당원들은 이 모든 사실을 다른 당 홈페이지나 언론을 통해 사후에 접한다는 사실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AC&sch_key=key&sch_word=한국사회당&seq=24213 ----------------------------------------------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진보신당 창당' 잠정 합의 민노당-사회당-새진보연대 등 내년총선전 신당 창당 2007-11-04 19:57:35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범여권 후보단일화 .. 더보기
민노당-새진보연대-사회당, 진보정치연석회의 합의 http://www.progressive21.com/sub/jcnt.asp?num=449&gop=1&mn= 민노당-새진보연대-사회당, 진보정치연석회의 합의 2007-10-20 오후 11:33:03 민주노동당, 새진보연대, 한국사회당이 18일 진보대연합 실현을 위한 선거연합추진기구로 진보정치연석회의(약칭)를 합의했다 모임에서는 더 많은 진보, 민중 세력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4대 조건으로 △ 평화통일 지향 △ 한미FTA 반대 △ 반민주화법 폐지(국가보안법 등) △ 비정규직법 전면 재개정 등의 네가지를 합의했다. 모임은 다음 주부터 새진보연대 사무실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정례회의를 갖고 본격적으로 후보단일화 추진을 위한 논의를 시작키로 했다. 이날 자리는 지난 9월 28일 한국사회당과 새진보연대(준).. 더보기
진보대연합에 대한 단상 정리 사실 간단한 단상을 쓸까 말까하다가 그래도 정리해 두는 것이 이후에라도 - 현재 분위기라면 써 먹을 일이 있을 듯..-_-;; - 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적어본다. 1. 진보대연합론의 현 상황. 정치구상이란 항상 '현실론'이다. 대중들이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이것이 더욱 실천력을 얻기 위해서는 더욱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진보대연합론은 '사실상 폐기된 문제의식'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많은 이들은 이미 민주노동당의 대선후보로 '권영길'이 선출되었음을 인지하고 있고 대선이 80여일도 안 남은 시점에서 이를 뒤짚어 엎는 대선 전략이란 '선거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와 다름이 아니다. 즉 대선국면 초기에 광범위한 지지기반을 얻으며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좌-우를 모으겠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