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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제 손을 봐야 할 때.... 블로그 2군데를 이용해서 글을 쓴지 조금 되었다. 사실 글을 쓰기 보다는 다른데 쓴 글을 퍼다 나르는 수준이었고, 이것으로는 한계를 느낀지도 꽤 되었다. 개편이 필요할 때인듯... 금주 개편 작업을 조금 진행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봐야 겠다...^^ 더보기
KTX 옆 자리에 여자가 앉을 확률은? 블로그가 갖고 있는 장점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글이 아닌가한다...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http://geodaran.com/1169 그리고 보니 나도 옆에 젊은 여자가 앉은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더보기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속 사용하던 GR의 잡동산이 이외에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잡동산이는 그야말로 잡동산이로 쓸 예정이고, 티스토리는 탈핵 에너지 관련 블로그로 전문화 시킬 예정입니다. 탈핵에너지 문제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지만, 잡동산이는 너무 산만해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아예 분리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2개를 연결시키고자 날개라는 새로운 툴을 깔고 대문을 바꾸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하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오히려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이용하시는 분들도 분리가 되어 보기엔 더 편하실 겁니다. 더보기
센터 블로그에서 긁어가기 위한 테스트용 글 2 센터 블로그에서 긁어가기 위한 테스트용 글 2 더보기
10일정도 블로그를 써보고 난 느낌... RSS라는 기술 스펙으로 처음 접한 건 벌써 3~4년쯤 된 것 같다. XML 을 이용해서 간단한 출판을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단지 많은 XML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였기에 내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러던 중 몇몇 업체를 중심으로 블로그가 서비스되고 RSS가 뉴스 싸이트 등에서도 지원되었지만, 역시 블로그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다. 다소 복잡한 듯한 메뉴구조,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개념들 - 테더 툴에서는 관련 글이라고 번역했지만, 원어 그대로 읽은 트랙백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너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 그리고 게시판 형식에 익숙해진 습관 등이 모두 블로그로 나아가는 것을 막았던 것이다. 그러던 중 블로그를 만들어야겠구나 하고 생각했던 건, Web 2.0 에 대한 논란때문이었다. 역시 3~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