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있을 때면 두개의 개발관련 싸이트에 들어가고 있다.
내년 계획 및 센터의 숙원(!) 사업인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사전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맨땅의 헤딩(처음부터 html, php 코딩을 시작하는 것)으로 업그레이드나
신규 홈페이지 구축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 시간 부족 등으로
괜찮은 놈들을 가져다 쓰려는 생각이다.
그래서 보는 것이 zeroboard.com 과 joomla.org 이다.
하나는 많이 써오던 것인데 이번에 개념을 바꾸고 있는 중이라 지켜보는 것이고,
하나는 처음 써보지만 CMS개념을 도입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살펴보는 중이다.
두개는 결국 비슷해 질 것같지만, 하는 방식은 천지차이이다.
zeroboard.com은 개발자가 코딩하기를 눈꼽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댓글과
비난하는 댓글(초딩으로 유추^^)이 가득하고,
joomla.org 는 독일과 미국 쪽에서 개발자들이 자기 이야기 쓴다고 댓글이 가득하다.
둘다 신규 버젼은 베타상태라 지켜보고 있는데, 나름대로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내년 신규사업을 위해서도 홈페이지에 손을 대어야 하니, 클래스로 무장한 php5 도
종종 보면서 오랫만에 웹작업이나 해 보아야 겠다.
내년 계획 및 센터의 숙원(!) 사업인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사전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맨땅의 헤딩(처음부터 html, php 코딩을 시작하는 것)으로 업그레이드나
신규 홈페이지 구축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 시간 부족 등으로
괜찮은 놈들을 가져다 쓰려는 생각이다.
그래서 보는 것이 zeroboard.com 과 joomla.org 이다.
하나는 많이 써오던 것인데 이번에 개념을 바꾸고 있는 중이라 지켜보는 것이고,
하나는 처음 써보지만 CMS개념을 도입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살펴보는 중이다.
두개는 결국 비슷해 질 것같지만, 하는 방식은 천지차이이다.
zeroboard.com은 개발자가 코딩하기를 눈꼽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댓글과
비난하는 댓글(초딩으로 유추^^)이 가득하고,
joomla.org 는 독일과 미국 쪽에서 개발자들이 자기 이야기 쓴다고 댓글이 가득하다.
둘다 신규 버젼은 베타상태라 지켜보고 있는데, 나름대로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내년 신규사업을 위해서도 홈페이지에 손을 대어야 하니, 클래스로 무장한 php5 도
종종 보면서 오랫만에 웹작업이나 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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