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전사고20년을 향해 피해를 과소평가하는IAEA에 항의의 소리를
후리츠한편 보고 (체르노빌·히바크샤 구원 칸사이)
「원자력 자료 정보실 통신」379호(2006.1.1)
■체르노빌 사고에 의한 총 사망자4000인?
쿄토 대학 원자로 실험소 이마나카 테츠지
원자력발전반대 신문 제333호 2005연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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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20년을 향해 피해를 과소평가하는IAEA에 항의의 소리를
후리츠한편 보고
(체르노빌·히바크샤 구원 칸사이)
「원자력 자료 정보실 통신」379호(도판 제외하다 )
■IAEA주최의 「체르노빌 국제회의」-피해의 과소평가에 재해국의 의사들이 반발
9월 6~7일 , 빈에서 개최된 , 국제 원자력 기관(IAEA) 주최 , 체르노빌·포럼(IAEA, 세계 보건 기구(WHO) , 유엔 개발 계획(UNDP) , 유엔 환경 계획(UNEP) , 유엔 과학 위원회(UNSCEAR) , 세계 은행 , 벨라루스·러시아·우크라이나 공화국 정부등에서 구성) 협찬의 국제회의 「체르노빌:미래를 향한 회고 -사고의 영향과 장래에 대한 유엔의 공통 인식을 향하며」
http://www.iaea.org/NewsCenter/MediaAdvisory/2005/chernobyl.html
http://www-ns.iaea.org/meetings/rw-summaries/chernobyl-conference-2005.htm
http://www.iaea.org/NewsCenter/Focus/Chernobyl/index.shtml
참가했다. 회의의 전날에 발표된 프레스 릴리스에서는 , 「IAEA이나WHO의 전문가 그룹은 5일 , 방사선 피폭에 의한 최종적인 사망자수는 약4000인이라고 추계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상 최악의 원자력 발전 사고에 의한 사망자수에 대해서는 , 수만인 ~수십만인으로 하는 다양한 추계가 있었지만 , 지금까지를 큰폭으로 밑돌았다.」(9월 6일자 「매일신문」) 이라고 보도되었다. 이 「사망자4000인」이라고 하는 수는 , 벌써본지376호의 단신에서도 지적되고 있도록(듯이) ,60만명(1986~87해의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 ,30킬로 권내로부터의 이주자 , 고오염 지역 거주자만 )이라고 하는 한정된 대상에 대한 추정이다. 그리고 , 암·백혈병 이외의 질병에 의한 사망에 대해서는 완전히 평가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전체로80만명이라고도 말하는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 ,650만명에 달하는 재해 3국의 ( 「고오염 지역」이외의 ) 오염지 주민은 물론이거니와 , 지구적인 규모에서의 광범위하게 미치는 방사능 오염에 의한 방사능 노출 피해에 대해서는 평가의 대상에도 하지 않고 잘라 버렸던 것이다. IAEA(은)는 이 회의를 통해서 「체르노빌의 방사선 방사능 노출에 의한 피해는 그만큼 심각하지 않다」라는 국제적 선전을 「20주년」을 향해 한층 더 강하게 해 원자력 이용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사고 후20년을 거쳐 , 「체르노빌의 방사선 건강 영향은 소아 갑상선 암과 러시아의 고선량 방사능 노출의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백혈병 증가만」이라고 하는 것이 회의에서 보고된 건강 영향에 대한 주요한 견해였다.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백혈병 증가」는 ,IAEA이10주년때에는 언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 「새롭게 인정했다」점이다. 그러나 , 다른 암이나 유전적 영향등에 대해서는 ,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 , 이주자 , 오염 지역 주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지 않다」 「 보고에 의해 결과가 다르므로 평가가 정해지지 않는다」 「방사능 노출량이나 오염 레벨과의 상관관계가 보여지지 않는다」등의 이유로 , 「방사선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라고 주장. 순환기 질환등의 암 이외의 병의 증가는 , 「스트레스」 「빈곤」 「알코올 의존이나 담배」등이라고 하는 사회적·정신적인 문제이며 , 「방사선의 영향은 아니다」 「불안을 부추기는 것 같은 잘못한 정보가 오히려 사람들의 건강의 악화를 일으키고 있다」 등 이라고 단언했다. 현실에 나와 있던 피해를 진지하게 받아 들여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체르노빌과 같은 저선량의 방사능 노출에서는 원래 건강 영향은 나올 리가 없다」라는 생각하고가IAEA의 견해의 대전제가 되어 있다.
이러한 결론으로부터 이끌린 향후의 「지원 대책」으로서 , 「빈곤 대책」 「경제난으로부터의 부흥」 「생활 스타일의 개선」 「스트레스의 경감」등이 강조되었다. 그리고 , 지금까지 「오염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던 참도 「방사능 측정을 다시 한 다음 그 지정을 떼어 , 재거주나 농업의 재개 , 기업의 유치등을 해 경제의 부흥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 명언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 우리가 지원하고 있는 벨라루스의 오염지등에서는 , 오염 레벨의 재측정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재해지의 지정」이 떼어져 시책이 자꾸자꾸 중지되고 있는 엄격한 현상이 있다. 회의에 참가한 재해 3국의 정부 대표자도IAEA나UNDP등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평가해 , 「매우 효과적인 대책이야」라고 환영하는 발언을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 현지에서의 피해자 잘라 버리고의 시책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는 것이어 , 우리로서는 도저히 용인할 수 없다.
회의의 회장에서는 , 매스컴 보도에는 그다지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 논의도 (들)물을 수가 있었다. 주최자측의 보고자의 대부분이 미국이나 프랑스 등 구미의 원자력 추진국의 연구자들이었지만 , 유일 , 러시아의 연구자로서 패널리스트가 되어 있던Y.이즈라엘씨는 , 「재해 3국으로부터의 이번 회의에의 참가자수가10년전의 회의때보다 꽤 적은 것은 문제야」라고 불만을 표명했다. 그리고 , 회의에 참가한 재해 3국의 의사나 연구자들로부터는 , 토론 중(안)에서 플로어로부터 「체르노빌의 피해는 지금부터야」 「이것으로 체르노빌 연구를 끝내는 것 같은 일을 받아서는 곤란하다」 「원자력 에너지의 문제도 포함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등 , 불만 , 반발과 항의의 발언이 잇따랐다. 그들의 상당수는 체르노빌·포럼의 「전문가 그룹 보고」의 제작에도 종사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회의를 주도했다IAEA와 현지에서 조사에 협력한 의사·연구자의 사이에도 견해의 상위가 있어 , 이 회의의 보고가 실제로는 「국제적 의견 일치」에는 거리가 먼 것으로 있는 것은 분명했다.
NGO그럼 , 그린피스가 참가해 , 로비에서 오염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전시등을 행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환경보호 단체 「글로벌2000」의 멤버는 회장의 입구 부근에서 「원자력 발전을 세워라!」의 횡단막을 내걸어 「유럽의 원자력 발전 폐지100만명 서명」에 임했다.
회의의 토론 중(안)에서 ,IAEA의 견해에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발언을 한 그린피스의 대표에 대해 , 의장이 「그린피스도 (체르노빌의 피해를 과대하게 선전해 ) 사람들의 불안을 부추기는 일은 그만 두었으면 하다」라고 하는 것 같은 말을 해 , 꽤 실례인 대응을 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번 회의의 운영에도 「방사선 영향 연구소」(방영연) 이 깊게 관계되어 있어 의장을 방영연 전 이사장의B.베넷트씨가 맡아 최후는 꽤 억지로IAEA의 주장으로 정리했다. 「피폭60주년」이라고 하는 고비를 맞이한 히로시마·나가사키에게 있는 방영연이 , 체르노빌 사고의 5주년 ,10주년에 계속해 이번도 히바크샤를 소홀히 하는 것 같은 역할을 완수했던 것은 결코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세계 각국으로부터도IAEA에 항의의 소리
IAEA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 세계 각국으로부터 비판과 항의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체르노빌 사고10주년에IAEA를 재판하는 「영구 인민 법정」을 조직 한 로자리·바텔 박사(캐나다의 「공중의 건강을 우려하는 국제 연구소」창설자) 는 , 이번IAEA의 프레스 릴리스에 대해 , 사고에 의한 피해를 「사망」인 만큼 한정해 , 「모든 심각한 건강 장해나 질환을 배제하고 있다」, 「비과학적」으로 「참사에 봐 돌 수 있어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무슨 위로해에게도 안되어」,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해 , 한층 더 만성 방사능 노출을 꽉 누르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라고 비판하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9월10일).
「그린·러시아」(A.야브라코후 대표) 등 러시아의 4개의 야당 정당은 ,IAEA의 보고는 「피해자에게로의 지원 프로그램을 잘라 버리기 위한 것」 「원자력 산업은 원자력 발전 추진을 위해서(때문에) 체르노빌을 이 세상으로부터 잊게 하려 하고 있다」라고 비판해 , 재해 3국 및 유럽 제국의 제정당에 대해서 「안전한 에너지 개발의 방책」이라고 체르노빌 사고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요구하도록(듯이)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9월17일). 우크라이나의 공적 연구기관인 「방사선 의학 연구 센터」의 연구자들도 항의의 성명문을 준비중이라는 것.
11월12일에는 Bern에서 ,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IPPNW)의 스위스 지부 주최 , Bern 대학 의학부 협찬의 심포지엄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건강 ~체르노빌 사고 후20년」이 개최되었다 ( 나는 우라늄 병기 금지 국제연합 ~ICBUW의 쥬네이브에서의 공장에의 참가의 귀도 , 이쪽의 심포지엄에도 참가). IPPNW스위스 지부는 , 사고 후10년 ,15해에도IAEA에 의한 체르노빌 사고 피해의 과소평가를 비판해 , 그리고 , 「WHO이 방사선의 건강 영향에 대한 보고를 하려면IAEA의 승낙을 필요로 한다」라고 하는IAEA과WHO의 사이의 합의(1959해 조인) 를 파기하도록(듯이)WHO에 제의하는 대처등을 행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도 , 9월의 체르노빌·포럼의 보고에서는 무시되어 반영되지 않았다 「재해국의 과학자의 소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 재해 3국 및 캐나다 , 스위스로부터의14이름의 의사·연구자를 불러 보고를 행했다.
우크라이나의 의사로부터는 「5195이름의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안과적 보충을1991해부터 행하고 있지만 , 백내장이나 망막의 질환(망막의 미소 순환 부전이나 변성등 ) 의 빈도가 대조군보다 높고 , 이환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안과 질환의 이환율과 작업자의 방사능 노출량의 사이에 상관이 인정된다」(방사선 의학 연구 센터 ,K.페디르코) ,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에게 만성 피로 증후군이나 정신 질환이 많다. 방사선이 중추 신경 세포에 영향을 준 가능성이 시사된다」( 동센터 ,K.로가노후스키) 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벨라루스의 의사·연구자로부터는 「9만4798명의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1993~2000해의 암 등록에 의하면 , 벨라루스의 비오염 지역 주민과 비교해 , 전 암 , 대장암 , 비뇨기 암으로 의미가 있는 증가가 인정된다」(국제 사하로프 환경 대학 ,A.오케아노후) ,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건강 장해의 약40%가 순환기 질환이며 , 그 증가율은 벨라루스 국민 전체의 이환 데이터와 비교해 수배 높다」(순환기 임상 병리 연구소 ,D.라쥬크) 등의 보고가 되었다.
스위스 뿐만 아니라 , 독일 , 프랑스 등 근린의 나라들로부터 의사나 져널리스트약100명이 참가해 ,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스웨덴 북부의 체르노빌 방사능 오염 지역의 주민 암 등록을 오염 레벨별로 해석했는데 , 오염 레벨에 응한 전 암 이환율의 증가가 인정된다」라는 논문(J Epidemiol Community Health 2004;58:1011-1016)을 작년 발표한 스웨덴의 역 학자 ,M.톤 델씨도 심포지엄에 참가하고 있었다. 그의 논문은 , 저선량 방사능 노출의 영향을 시사하는 귀중한 데이터이기도 하지만 , 체르노빌·포럼의 보고서에서는 왠지 무시되고 있다. IPPNW스위스 지부는 심포지엄의 프레스 릴리스로 이 논문을 인용해 , 체르노빌 피해의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2006연 4월에는 , 그린피스 등 , 구미 , 러시아 , 우크라이나의 몇개의 원자력발전반대 단체 , 환경보호 단체가 키예프에서 , 그리고 ,IPPNW독일 지부는 베를린에서 , 각각 「체르노빌 원전사고20주년의 국제회의」의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모두IAEA의 견해를 비판해 , 원자력 이용에 반대하는 국제적 대처로서 준비되어 있다.
우리 「체르노빌·히바크샤 구원 칸사이」도IAEA에 대해서 「체르노빌 사고의 피해자와 현지의 의사·연구자의 소리를 진지하게 받아 들여 체르노빌 피해 과소평가의 견해를 철회하도록(듯이) 요구합니다. 핵의 군사 이용도 「평화적 이용」도 모두 히바크와 방사능 오염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인류와 핵의 공존」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IAEA에 대해 , 체르노빌 원전사고 의 교훈을 배워 , 원자력 이용의 추진을 그만두도록(듯이) 강하게 요구합니다」라는 항의·요청문을 보냈다 (12월 4일 「체르노빌·히바크샤 구원 칸사이 발족14주년의 모임」에서 채택). 체르노빌 원전사고20년을 향해 세계와 일본 각지의 운동과 연대해 , 현지의 이재민을 진정한 의미로 지원해 , 「체르노빌을 끝내자」라고 하고 있는IAEA등의 움직임을 비판해 , 대항해 나갈 수 있도록(듯이) 한층 더 대처를 진행시키고 싶다.
후리츠한편 보고 (체르노빌·히바크샤 구원 칸사이)
「원자력 자료 정보실 통신」379호(2006.1.1)
■체르노빌 사고에 의한 총 사망자4000인?
쿄토 대학 원자로 실험소 이마나카 테츠지
원자력발전반대 신문 제333호 2005연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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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20년을 향해 피해를 과소평가하는IAEA에 항의의 소리를
후리츠한편 보고
(체르노빌·히바크샤 구원 칸사이)
「원자력 자료 정보실 통신」379호(도판 제외하다 )
■IAEA주최의 「체르노빌 국제회의」-피해의 과소평가에 재해국의 의사들이 반발
9월 6~7일 , 빈에서 개최된 , 국제 원자력 기관(IAEA) 주최 , 체르노빌·포럼(IAEA, 세계 보건 기구(WHO) , 유엔 개발 계획(UNDP) , 유엔 환경 계획(UNEP) , 유엔 과학 위원회(UNSCEAR) , 세계 은행 , 벨라루스·러시아·우크라이나 공화국 정부등에서 구성) 협찬의 국제회의 「체르노빌:미래를 향한 회고 -사고의 영향과 장래에 대한 유엔의 공통 인식을 향하며」
http://www.iaea.org/NewsCenter/MediaAdvisory/2005/chernobyl.html
http://www-ns.iaea.org/meetings/rw-summaries/chernobyl-conference-2005.htm
http://www.iaea.org/NewsCenter/Focus/Chernobyl/index.shtml
참가했다. 회의의 전날에 발표된 프레스 릴리스에서는 , 「IAEA이나WHO의 전문가 그룹은 5일 , 방사선 피폭에 의한 최종적인 사망자수는 약4000인이라고 추계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상 최악의 원자력 발전 사고에 의한 사망자수에 대해서는 , 수만인 ~수십만인으로 하는 다양한 추계가 있었지만 , 지금까지를 큰폭으로 밑돌았다.」(9월 6일자 「매일신문」) 이라고 보도되었다. 이 「사망자4000인」이라고 하는 수는 , 벌써본지376호의 단신에서도 지적되고 있도록(듯이) ,60만명(1986~87해의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 ,30킬로 권내로부터의 이주자 , 고오염 지역 거주자만 )이라고 하는 한정된 대상에 대한 추정이다. 그리고 , 암·백혈병 이외의 질병에 의한 사망에 대해서는 완전히 평가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전체로80만명이라고도 말하는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 ,650만명에 달하는 재해 3국의 ( 「고오염 지역」이외의 ) 오염지 주민은 물론이거니와 , 지구적인 규모에서의 광범위하게 미치는 방사능 오염에 의한 방사능 노출 피해에 대해서는 평가의 대상에도 하지 않고 잘라 버렸던 것이다. IAEA(은)는 이 회의를 통해서 「체르노빌의 방사선 방사능 노출에 의한 피해는 그만큼 심각하지 않다」라는 국제적 선전을 「20주년」을 향해 한층 더 강하게 해 원자력 이용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사고 후20년을 거쳐 , 「체르노빌의 방사선 건강 영향은 소아 갑상선 암과 러시아의 고선량 방사능 노출의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백혈병 증가만」이라고 하는 것이 회의에서 보고된 건강 영향에 대한 주요한 견해였다.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백혈병 증가」는 ,IAEA이10주년때에는 언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 「새롭게 인정했다」점이다. 그러나 , 다른 암이나 유전적 영향등에 대해서는 ,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 , 이주자 , 오염 지역 주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지 않다」 「 보고에 의해 결과가 다르므로 평가가 정해지지 않는다」 「방사능 노출량이나 오염 레벨과의 상관관계가 보여지지 않는다」등의 이유로 , 「방사선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라고 주장. 순환기 질환등의 암 이외의 병의 증가는 , 「스트레스」 「빈곤」 「알코올 의존이나 담배」등이라고 하는 사회적·정신적인 문제이며 , 「방사선의 영향은 아니다」 「불안을 부추기는 것 같은 잘못한 정보가 오히려 사람들의 건강의 악화를 일으키고 있다」 등 이라고 단언했다. 현실에 나와 있던 피해를 진지하게 받아 들여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체르노빌과 같은 저선량의 방사능 노출에서는 원래 건강 영향은 나올 리가 없다」라는 생각하고가IAEA의 견해의 대전제가 되어 있다.
이러한 결론으로부터 이끌린 향후의 「지원 대책」으로서 , 「빈곤 대책」 「경제난으로부터의 부흥」 「생활 스타일의 개선」 「스트레스의 경감」등이 강조되었다. 그리고 , 지금까지 「오염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던 참도 「방사능 측정을 다시 한 다음 그 지정을 떼어 , 재거주나 농업의 재개 , 기업의 유치등을 해 경제의 부흥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 명언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 우리가 지원하고 있는 벨라루스의 오염지등에서는 , 오염 레벨의 재측정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재해지의 지정」이 떼어져 시책이 자꾸자꾸 중지되고 있는 엄격한 현상이 있다. 회의에 참가한 재해 3국의 정부 대표자도IAEA나UNDP등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평가해 , 「매우 효과적인 대책이야」라고 환영하는 발언을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 현지에서의 피해자 잘라 버리고의 시책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는 것이어 , 우리로서는 도저히 용인할 수 없다.
회의의 회장에서는 , 매스컴 보도에는 그다지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 논의도 (들)물을 수가 있었다. 주최자측의 보고자의 대부분이 미국이나 프랑스 등 구미의 원자력 추진국의 연구자들이었지만 , 유일 , 러시아의 연구자로서 패널리스트가 되어 있던Y.이즈라엘씨는 , 「재해 3국으로부터의 이번 회의에의 참가자수가10년전의 회의때보다 꽤 적은 것은 문제야」라고 불만을 표명했다. 그리고 , 회의에 참가한 재해 3국의 의사나 연구자들로부터는 , 토론 중(안)에서 플로어로부터 「체르노빌의 피해는 지금부터야」 「이것으로 체르노빌 연구를 끝내는 것 같은 일을 받아서는 곤란하다」 「원자력 에너지의 문제도 포함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등 , 불만 , 반발과 항의의 발언이 잇따랐다. 그들의 상당수는 체르노빌·포럼의 「전문가 그룹 보고」의 제작에도 종사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회의를 주도했다IAEA와 현지에서 조사에 협력한 의사·연구자의 사이에도 견해의 상위가 있어 , 이 회의의 보고가 실제로는 「국제적 의견 일치」에는 거리가 먼 것으로 있는 것은 분명했다.
NGO그럼 , 그린피스가 참가해 , 로비에서 오염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전시등을 행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환경보호 단체 「글로벌2000」의 멤버는 회장의 입구 부근에서 「원자력 발전을 세워라!」의 횡단막을 내걸어 「유럽의 원자력 발전 폐지100만명 서명」에 임했다.
회의의 토론 중(안)에서 ,IAEA의 견해에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발언을 한 그린피스의 대표에 대해 , 의장이 「그린피스도 (체르노빌의 피해를 과대하게 선전해 ) 사람들의 불안을 부추기는 일은 그만 두었으면 하다」라고 하는 것 같은 말을 해 , 꽤 실례인 대응을 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번 회의의 운영에도 「방사선 영향 연구소」(방영연) 이 깊게 관계되어 있어 의장을 방영연 전 이사장의B.베넷트씨가 맡아 최후는 꽤 억지로IAEA의 주장으로 정리했다. 「피폭60주년」이라고 하는 고비를 맞이한 히로시마·나가사키에게 있는 방영연이 , 체르노빌 사고의 5주년 ,10주년에 계속해 이번도 히바크샤를 소홀히 하는 것 같은 역할을 완수했던 것은 결코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세계 각국으로부터도IAEA에 항의의 소리
IAEA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 세계 각국으로부터 비판과 항의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체르노빌 사고10주년에IAEA를 재판하는 「영구 인민 법정」을 조직 한 로자리·바텔 박사(캐나다의 「공중의 건강을 우려하는 국제 연구소」창설자) 는 , 이번IAEA의 프레스 릴리스에 대해 , 사고에 의한 피해를 「사망」인 만큼 한정해 , 「모든 심각한 건강 장해나 질환을 배제하고 있다」, 「비과학적」으로 「참사에 봐 돌 수 있어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무슨 위로해에게도 안되어」,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해 , 한층 더 만성 방사능 노출을 꽉 누르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라고 비판하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9월10일).
「그린·러시아」(A.야브라코후 대표) 등 러시아의 4개의 야당 정당은 ,IAEA의 보고는 「피해자에게로의 지원 프로그램을 잘라 버리기 위한 것」 「원자력 산업은 원자력 발전 추진을 위해서(때문에) 체르노빌을 이 세상으로부터 잊게 하려 하고 있다」라고 비판해 , 재해 3국 및 유럽 제국의 제정당에 대해서 「안전한 에너지 개발의 방책」이라고 체르노빌 사고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요구하도록(듯이)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9월17일). 우크라이나의 공적 연구기관인 「방사선 의학 연구 센터」의 연구자들도 항의의 성명문을 준비중이라는 것.
11월12일에는 Bern에서 ,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IPPNW)의 스위스 지부 주최 , Bern 대학 의학부 협찬의 심포지엄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건강 ~체르노빌 사고 후20년」이 개최되었다 ( 나는 우라늄 병기 금지 국제연합 ~ICBUW의 쥬네이브에서의 공장에의 참가의 귀도 , 이쪽의 심포지엄에도 참가). IPPNW스위스 지부는 , 사고 후10년 ,15해에도IAEA에 의한 체르노빌 사고 피해의 과소평가를 비판해 , 그리고 , 「WHO이 방사선의 건강 영향에 대한 보고를 하려면IAEA의 승낙을 필요로 한다」라고 하는IAEA과WHO의 사이의 합의(1959해 조인) 를 파기하도록(듯이)WHO에 제의하는 대처등을 행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도 , 9월의 체르노빌·포럼의 보고에서는 무시되어 반영되지 않았다 「재해국의 과학자의 소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 재해 3국 및 캐나다 , 스위스로부터의14이름의 의사·연구자를 불러 보고를 행했다.
우크라이나의 의사로부터는 「5195이름의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안과적 보충을1991해부터 행하고 있지만 , 백내장이나 망막의 질환(망막의 미소 순환 부전이나 변성등 ) 의 빈도가 대조군보다 높고 , 이환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안과 질환의 이환율과 작업자의 방사능 노출량의 사이에 상관이 인정된다」(방사선 의학 연구 센터 ,K.페디르코) ,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에게 만성 피로 증후군이나 정신 질환이 많다. 방사선이 중추 신경 세포에 영향을 준 가능성이 시사된다」( 동센터 ,K.로가노후스키) 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벨라루스의 의사·연구자로부터는 「9만4798명의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1993~2000해의 암 등록에 의하면 , 벨라루스의 비오염 지역 주민과 비교해 , 전 암 , 대장암 , 비뇨기 암으로 의미가 있는 증가가 인정된다」(국제 사하로프 환경 대학 ,A.오케아노후) , 「사고 처리 작업 종사자의 건강 장해의 약40%가 순환기 질환이며 , 그 증가율은 벨라루스 국민 전체의 이환 데이터와 비교해 수배 높다」(순환기 임상 병리 연구소 ,D.라쥬크) 등의 보고가 되었다.
스위스 뿐만 아니라 , 독일 , 프랑스 등 근린의 나라들로부터 의사나 져널리스트약100명이 참가해 ,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스웨덴 북부의 체르노빌 방사능 오염 지역의 주민 암 등록을 오염 레벨별로 해석했는데 , 오염 레벨에 응한 전 암 이환율의 증가가 인정된다」라는 논문(J Epidemiol Community Health 2004;58:1011-1016)을 작년 발표한 스웨덴의 역 학자 ,M.톤 델씨도 심포지엄에 참가하고 있었다. 그의 논문은 , 저선량 방사능 노출의 영향을 시사하는 귀중한 데이터이기도 하지만 , 체르노빌·포럼의 보고서에서는 왠지 무시되고 있다. IPPNW스위스 지부는 심포지엄의 프레스 릴리스로 이 논문을 인용해 , 체르노빌 피해의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2006연 4월에는 , 그린피스 등 , 구미 , 러시아 , 우크라이나의 몇개의 원자력발전반대 단체 , 환경보호 단체가 키예프에서 , 그리고 ,IPPNW독일 지부는 베를린에서 , 각각 「체르노빌 원전사고20주년의 국제회의」의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모두IAEA의 견해를 비판해 , 원자력 이용에 반대하는 국제적 대처로서 준비되어 있다.
우리 「체르노빌·히바크샤 구원 칸사이」도IAEA에 대해서 「체르노빌 사고의 피해자와 현지의 의사·연구자의 소리를 진지하게 받아 들여 체르노빌 피해 과소평가의 견해를 철회하도록(듯이) 요구합니다. 핵의 군사 이용도 「평화적 이용」도 모두 히바크와 방사능 오염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인류와 핵의 공존」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IAEA에 대해 , 체르노빌 원전사고 의 교훈을 배워 , 원자력 이용의 추진을 그만두도록(듯이) 강하게 요구합니다」라는 항의·요청문을 보냈다 (12월 4일 「체르노빌·히바크샤 구원 칸사이 발족14주년의 모임」에서 채택). 체르노빌 원전사고20년을 향해 세계와 일본 각지의 운동과 연대해 , 현지의 이재민을 진정한 의미로 지원해 , 「체르노빌을 끝내자」라고 하고 있는IAEA등의 움직임을 비판해 , 대항해 나갈 수 있도록(듯이) 한층 더 대처를 진행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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