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치범의 도박과 내 구슬놀이 http://www.prometheus.co.kr/articles/111/20060404/20060404125800.html 이치범의 도박과 내 구슬놀이 [양한승 칼럼] 두 개의 악연 고리 2 양한승 메일보내기 아, 고통스러운 기억의 반추여! 2002 지방자치선거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필자의 기대는 크다. 앞서 포천소각장투쟁에 뛰어들었던 이유도 소박한 생활 이해관계에 밀착된 주민운동을 하나라도 더 일으켜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밑거름으로 삼자는 뜻이 강했다. 21세기가 동트자마자 출범한 대중적 사회주의 정당은 좌파의 양분이 그만큼 정치적 생산력을 골고루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2년은 조직적 대오를 편성한 진보세력이 최초로 지방자치선거에 임했던 해다. 선배그룹 막내로 발기모임에 이름을 올리긴 하였으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