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 광고를 보았다. 점점 향상되고 있는 혼다의 아시모에 놀라고, 아이들과 로봇이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이 된다는 설정에 또 다시 놀란다. 처음 아시모를 보았을 때도 그랬지만, 이제는 점점 사람과 비슷해져간다. 정말 사람이 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엄청나게 비싼 아시모를 거리의 아이들이 친구로 갖기엔 아직 어렵겠지만, 아직은 뛰어다니는 것 정도 밖에 못하는 아시모에 인지기능이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면 아이들과 뛰어노는 로봇이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놀라운 세상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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