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이론을 굳이 들지 않더라도 나는 도약이나 비약에 대해 경험적으로 느끼고 있는 편이다.
하나의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뛰어넘는 것.
이것이 되기 위해서는 갖가지 사안에 힘을 분산시키지 말고, 한가지(혹은 몇가지)로 힘을 모으는 지혜가 필요하다.
뛰어넘기와 집중하기..... 이제 그것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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