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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환경피해지원센터] 강연: 이주노동자의 작업환경실태 보 도 자 료 151-841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3-9 3층 청년환경센터, 환경과 공해연구회 ■■■■■■■■■■■■■■■■■■■■■■■■■■■■■■■■■■■■■■■■■■ 수 신 : NGO 담당자 발 신 : 청년환경센터, 환경과 공해연구회 발신일시 : 2008년 5월 28일 ■■■■■■■■■■■■■■■■■■■■■■■■■■■■■■■■■■■■■■■■■■ 청년환경센터와 환경과공해연구회는 사회적 약자의 환경피해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피해지원센터 (www.ecosupport.or.kr)” 창립을 기념하여 강연을 합니다. 아래과 같은 내용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창립기념 강연은 “이주노동자의 작업환경실태"입니다. 이번 창립기념 강연은 우리사회의 약자인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의 실태를 사례와 노동법 등을.. 더보기
민족성 견지 못해 동성애, 이주노동자 문제 심각? 범민련 주장에 동성애자인권연대, “무식하고, 천박한 주장” 공식사과 요구 21세기인데도 아직 20세기에 - 그것도 20세기 초 - 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_-;;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9717 ----------------------------------------- 민족성 견지 못해 동성애, 이주노동자 문제 심각? 범민련 주장에 동성애자인권연대, “무식하고, 천박한 주장” 공식사과 요구 김삼권 기자 quanny@jinbo.net / 2007년06월05일 13시30분 민족?통일운동진영의 대표적인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범민련)가 동성애자와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소수자를 ‘극단적 이기주의’, ‘종교의 포화 상태’ 등과 동일선상에 있는 ‘사회문제’로 묘사하며, “민족성을 견지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