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잡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정.... 글(그리고 입장) 시간이 많이 지났다. 기다리는 사람은 없으나 재촉하는 사람은 있다. 충분히 이야기 할 근거와 참고자료도 확보(공개) 된 듯하다. 이제 쓰기 시작해야겠다.... 더보기 대문을 바꿔야겠다... 아무리 블로그의 이름이 "잡동산이"지만, 주인이 봐도 혼란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것들이 마구마구 올라와 있다. 대문만이라도 바꿔서 쓸모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바꿔야겠다. 생각보다 RSS 파서가 쓸만한 것들이 많기도 하고, 이 기회에 PHP 클래스를 잠시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더보기 When I analyze my state of confusion When I analyze my state of confusion, - SP(or progressive party or new association)'s prospects are not bright. - various business(or job) and supplement problem of the personnel - a long spell of financial problem. - and private issues .... - and so on... What's suitable solution? Well... First, finish the rest business... and Thinking about that... -_-;; 더보기 visiblepath.com http://www.visiblepath.com/ 대기업이 임직원들의 친인척을 DB 화해서 갖고 영업 등에 활용하는 것은 이제 새로운 일이 아니다. 과거 어느 메신져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우연히 방문한 이 싸이트도 그러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준다. 과거에 보았던 기능보다 더 비주얼하고 체계적이라고나 할까.. 앞으로 쓸일이 있을 듯해서 기록한다. 더보기 앨 고어의 기후변화 특강 -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지금까지 본 다큐멘타리가 몇 편이나 될까? 정확히 세어본 적은 없으나 센터에서 소장하고 있는 약 800여편의 다큐멘타리 중 1/3 이상은 보았고, 녹화하지 않고 그냥 보는 다큐멘타리까지 합치면 최소 400-500편은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본 '불편한 진실'과 같은 형식은 처음이었다. 다큐멘타리라기 보다는 매우 혁신적인(그리고 세련된) '도올의 특강'이라고 할까? 처음에 나는 이 다큐멘타리가 기후변화를 일반적인 주제로 하고, 기타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타리인줄 알고 보았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앨 고어'를 주인공으로 하는 일종의 원맨쑈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가 끝나고 앤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같이 본 이들과 마지막 제작 부분에 "앨 고어 선거운동본부"라는 글자가 들어가야 잘 맞을 것같다고 할 정도로 불편.. 더보기 휴가.... 휴가를 가야하지 않을까? 휴가를 갈 수 있을까? 그래도 며칠은....? 잠시 BreakTime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고민중. 더보기 ZB5 가 떴다..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는 당연히 화제가 된다. ZB5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은 뉴스로도 나올 정도니 사용자 수로보나 뭘로 보나 제로보드가 최고의 게시판인 것은 틀림 없는 듯하다... 한두달즘 뒤 프로그램이 안정화되면, 그동안 제로보드로 있던 것을 고쳐봐야 겠다... http://beta.zb5.zeroboard.com/ 더보기 한국환경운동사 8개의 글 2000년 당시 밀레니엄 분위기 등이 있으면서 대학생신문사에서 한번 써보자고 해서 썼던 글이다. 10개 안쪽이었으면 좋겠다는 편집팀의 의견을 반영 80-90년대로 한정지어 8개를 썼다. 당시 센터를 처음 만들어갈 때라 환경운동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았고, 환경운동에 대한 평가와 진단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것이 기억난다. 당시 비슷한 작업을 했던 그룹이 몇개 있었던 것으로 생각나는데, 이렇다할 성과는 없는 듯하다. (최근 뉴스메이커에 실리는 기사는 성격이 조금 많이 다르다..-_-;;) 불과 6년이 지났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학생신문사는 사라졌고, 센터도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달라지지 않은 것은 20년이 넘어가는 한국환경운동의 역사이지만, 아무도 그 역사를 정리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보기 파란 2006 끝.... 파란이 끝났다. 많은 걱정 속에서 시작한 파란이었지만, 참가자들의 마음속에 희망이 싹 터가는 것같아 기분이 좋다. 8년째 되는 파란은 파란 2006을 기점으로 다소 변화를 겪을 듯하다. 변화가 발전이 되고, 발전 속에서 새로운 이들을 더 많이 만났으면 한다..... 더보기 결심..... 지금도 글을 쓰고 있으며, 근래에도 글을 써왔지만, 최근 4-5년 사이에 내가 "글"을 썼다는 생각은 없다. 시간에 쫒겨, 돈에 쫒겨, 필요에 쫒겨 쓰는 글은 질도 떨어질 뿐더러 "1회용"에 불과하기 때문에다. 진정한 글은 쓰고 싶고 쓰면서 신이 나며, 글을 쓰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보는 시야와 표현은 더 좁고 투박할 지라도 센터 초기의 글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그런 것이다. 최근 환경운동판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센터 내-외부의 상황들을 보면서 다시 "글"을 써야 겠다는 욕구가 생기고 있다. 그것이 나의 답답함의 표현일지도 모르겠지만.....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